마리아나 베르그는 펜실베이니아 나베스에 거주하고 있는 23세 학생입니다. 그녀는 항상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가 7살이었을 때, 그녀의 아버지가 파리에서 친구들의 애완 동물을 돌봤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로스랜드 베르그)는 그녀에게 이야기의 초안을 쓰길 격려하였습니다. 그녀는 이 이야기를 쓰고, 간직했지만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2014년도에, 재발견된 이 이야기는 마리아나의 흥미와 상상력을 다시 사로잡았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야기를 완벽히 쓰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길 원했습니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버지인 크리스찬 베르그에게 이 이야기의 그 공을 돌렸습니다. 그덕에 이 책이 존재하게 되었고, 그의 영감과 공동 저자 역할 덕분에,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